이것저것 읽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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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이렇게 말한다ㅣ직장인이 알아야 할 '일의 언어' - 보고 편이것저것 읽기/영상 2021. 6. 22. 00:40
https://youtu.be/zqOrI7Po9IY 1. 내용 정리 대부분 아무리 성격이 좋고, 성품이 온화한 사람도 상사가 되거나 클라이언트가 되면 주의력결핍증후군이라는 증상이 나타난다. 안심 첫문장 + 30초 두괄식으로 말하기 자랑: 좋은 소식이면 앞에 좋은 소식이라고 얘기해라. 무섭게 들어가지 말고. 앞에 자랑을 길게 얘기하면 자랑인지, 사고를 쳐서 변명하는지 모른다. (팀장님 바쁘세요? 대표실에서 전화가 왔어요 X / 팀장님, 좋은 소식이 있어서 보고드리러 왔어요 O) 현황 중계: 이 때도 무섭게 들어가지 말고, 본론부터 말해라. (팀장님, 혹시 시간 괜찮으세요? X / 팀장님, 별 거는 아니고 3개 정도 안건이 있어서 현황 보고 드리려고 하는데 시간 괜찮으세요? O) 도움 요청: 별 문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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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읽어드립니다 EP.01 <부장님의 OOO을 파악하면 정시퇴근 할 수 있다!>이것저것 읽기/영상 2021. 5. 25. 16:38
1. 내용 정리 법률 전문가인 판사조차도 외부의 엉뚱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가석방률은 모법수 여부보다는 공복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정신력이 떨어지면 결정을 내리기 어렵고, 체력이 떨어지면 정신력도 떨어진다 고로 중요한 회의나 결정 요구는 오전에 하고, 과장님이 배고플 때, 지쳐있을 때를 피하면 결재 확률이 높아진다 사람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상황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 2. 느낀점 출근 직후, 오전 스크림 때 최대한 정확하게 얘기하고 그 때 바로 중요한 결정을 요구하자 오후 3~4시, 가장 지쳐있을 때 회의를 잡는 것을 피하자 피할 수 없다면 간식을 가지고 가서 기분이 나아진 다음에 행동하자 나도 마찬가지로 배고픈 상황에서는 피드백하기를 피하자. 감정에 치우쳐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