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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이렇게 말한다ㅣ직장인이 알아야 할 '일의 언어' - 보고 편이것저것 읽기/영상 2021. 6. 22. 00:40
1. 내용 정리
- 대부분 아무리 성격이 좋고, 성품이 온화한 사람도 상사가 되거나 클라이언트가 되면 주의력결핍증후군이라는 증상이 나타난다.
- 안심 첫문장 + 30초 두괄식으로 말하기
- 자랑: 좋은 소식이면 앞에 좋은 소식이라고 얘기해라. 무섭게 들어가지 말고. 앞에 자랑을 길게 얘기하면 자랑인지, 사고를 쳐서 변명하는지 모른다. (팀장님 바쁘세요? 대표실에서 전화가 왔어요 X / 팀장님, 좋은 소식이 있어서 보고드리러 왔어요 O)
- 현황 중계: 이 때도 무섭게 들어가지 말고, 본론부터 말해라. (팀장님, 혹시 시간 괜찮으세요? X / 팀장님, 별 거는 아니고 3개 정도 안건이 있어서 현황 보고 드리려고 하는데 시간 괜찮으세요? O)
- 도움 요청: 별 문제가 아니라면 무섭게 들어가지 말고, 문제를 보고할 때는 상대방이 해야 할 것까지 보고하라. (상무님, 콘퍼런스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X / 상무님, 콘퍼런스 잘 진행되는데 연사 관련 200만원 예산 초과 이슈 때문에 재무팀에 전화 한 통 해주셨으면 해서 왔어요. O)
- 정확한 대답 + 질문하기
- 못했으면 어디까지 진행했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정확히 해야 한다.
- 자기가 아는 것만 살짝 대답해서 회피하려 하면 다시 물어봐야 한다.
- 모호한 대답은 여러 번 들어도 모호하다
2. 느낀점
- 지금까지 혹시 시간 있으세요? 등으로 팀장을 불안하게 한 적이 있는 것 같아 반성했다.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퍼블리/책 꼭 읽어보자!
- https://classe.ebs.co.kr/classe/detail/134779/4000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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